1. 플레이타임

    문래역 홈플러스 놀이방, 플레이타임 (Playtime).. 동균아빠가 애들 데리고 한시간 이상씩 (아니 두시간) 흠뻑 땀흘리도록 놀아주고 난 그동안 제법 편안히 쇼핑을 한다.. 옷이 다 젖도록 뛰어 노는 아이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부, 럽, 다~ 타매장 확장계...
    Date2005.07.12 By최유진 Views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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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마른 장마도 그렇고, 이번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덥다고 한다.. 한 여름에 크리스마스 생각을 하면 좀 시원하려나.. 생뚱맞긴 하지만.. 작년 크리스마스, 우리도 케잌먹으면서 분위기를 내 보았다.. 애경백화점에 유일하게 있는 르 꼬르동 블루 베이커리의...
    Date2005.07.12 By최유진 Views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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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분당 베어케슬 1 (Teddy Bear Castle)

    작년 크리스마스 때 무얼 할까 벼르다, 경기도 분당에 있는 베어케슬 (www.bearcastle.co.kr)에 한번 가 보았다. 테디베어캐슬과 월드토이뮤지엄관의 50% 할인티켓이 있어서 여러번 가긴 힘들테고.. 남편한텐 세계장난감박물관쪽이 당신한테 흥미로울거라고 꼬...
    Date2005.07.12 By최유진 Views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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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분당 베어케슬 2 (World Toy Museum)

    70년대를 풍미했던 그룹 키스 (Kiss), 높은 부츠와 기괴한 분장으로 유명한.. 테디베어전시관보다, 어른한테는 World Toy Museum관이 더 흥미롭다. Military Zone, Hobby Zone (character관, auto관, 미니관), Adventure Zone으로 나뉘는데 프라모델에 관심있...
    Date2005.07.12 By최유진 Views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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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동균, 어린이집 쉬다..

    3월부터 다닌 어린이집이 동균이한텐 체력에 좀 부쳤나 보다.. 애들 아픈 건, 모두 어른 잘못이라고.. 갑작스러운 단체생활에, 빠른 등원시간에도 난 무지하게 애를 지맘대로 늦게 재우고 별 신경을 안 썼다. 봄부터 시작된 감기는 선아랑 주거니 받거니 계속...
    Date2005.07.12 By최유진 Views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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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선아, 매스컴타다..

    매스컴이랬자, 육아잡지.. (Baby & Mom) 지인 중에 육아잡지 수석기자가 있어서 아기들의 발달상황에 관한 기사를 쓴다고 선아가 섭외되었다. 32개월에 해당되는 아이로.. 이쁜 모델보다는 전신, 손, 발, 등 부분사진들을 싣고 개월별로 아기들의 성장발달상황...
    Date2005.07.12 By최유진 Views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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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아빠가 만들어주는 떡볶이...

    떡국용 가래떡을 이용해서 아이들에게 맵지 않게 궁중떡볶이를 해줬다. 맛있게 먹어준다. 나야 고맙지 머.. 소고기 갈은거 약간, 양파 반개, 당근1/4토막 양념장 : 간장 4큰술, 맛술2큰술, 후추대충, 설탕1큰술, 파반뿌리 다진거, 마늘간거 1큰술 ------------...
    Date2005.07.13 By Views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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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아빠와 함께 그리는 가족그림.

    우측의 이상한건 동균이가 그린 아빠얼굴.. 문짝에 붙여놨다. 하염없이 이렇게 편한 얼굴로 살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Date2005.07.13 By Views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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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유가네 부녀

    2004년 10월 안면도와 개심사에서..
    Date2005.07.13 By최유진 Views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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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빠, 힘내세요~

    지난 1월, 강원도 횡성 자연휴양림 입구 연못에서 체감온도 영하 15도로 곤두박질 치던 저녁이다.. Nikon Coolpix로 내가 찍었는데, 움직이는 인물을 초저녁에 찍으니 못 찍기도 한참 못 찍은 사진들.. 추위라면 업고 가도 나가기 싫은 나는 꼼짝도 하기 싫었...
    Date2005.07.29 By최유진 Views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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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흡수똥꼬, 까만발바닥..

    기집애가 지 오빠보다 훨씬 걸지게 논다. 1시간전에 발을 씻겨놔도 이모냥이다. 애비가 넝마주의라고 옛날 어른들은 놀려댔었다.
    Date2005.07.29 By Views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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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아이들과 놀이..

    퇴근길에 300조각짜리 퍼즐을 사들고 갔다. 아이들과 같이 맞췄는데 애들앞이라 심한말은 못했지만.... 대구리 깨지는 줄 알았다. ================================== 아들네미와 언제 장기한판 두려나.. 일단 이름부터 알려줬다. 아이들이라 그런지 곧잘 따...
    Date2005.07.31 By Views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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