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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8 10:26

새 보금자리...

조회 수 1414 추천 수 1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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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내 자리..  큰 탈 없으면 앞으로 한동안은 비집고 눌러 앉아 있어야 할...

임시로 앉아 있다가 모처럼 내 자리를 찾았다.

무엇보다 동균아빠 제안대로 모니터랑 자판기가 책상 정면으로 올라 앉으니 피로도가 덜하다.

옆으로 꺾는 자세가 최악이라고..   그래서 과감히 정면에 놓기 시도를 해 보았다.

대신 내 뒤로 쭈욱~  이어진 파티션들이 있기 땜에 뒤에서 정통으로 보인다. -_-;

필기를 많이 하진 않으니까.  쓸 공간이 없는 것도 아니구.

왼쪽에 전화기, 모니터 뒤 오른쪽에 필기류.  책이 늘어나면 왼쪽/오른쪽 공간은 변화를 줄 예정.  (무슨 인테리어 하냐)

비교해 보니 아래 '아빠회사' 자리랑 비슷함.  내 서랍은 오른쪽에 놓으면 의자가 안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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