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동안 빵이나 잔뜩 해 먹을까 해서 샀지만 의외로 줄지 않는다. 그래도 한가지라도 !! 해 주고 나서... 햄, 치즈 등 우격다짐(?)식으로 만든 버터롤 미니 샌드위치로 점심 때운다. 항상 주말은 점심이 문제다. 늦은 아침 먹고 건너 뛸 수도 없고 밥을 하자니 반찬도 없고.. 2개씩 이상 했더니 재료가 부분 떨어졌다 -_- 막판엔 쿠키까정 등장.. 07년 8월 11일 일) 아빠랑 부르마불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