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에 계획 세워서 이제야 만들었다. 그래도 12월에 만들었으니 정말 다행~ 동균이 것만 만들까 했다가 인감 증명서도 떼고 어쩌고 시간 끌었더니 선아도 사진 부랴 부랴 찍어서 같이 만듬. 요즘엔 초등학교에도 이런 저런 이유로 해외로 여행 갈 일 있다고 한다.. 암튼 계획은 없으나 cost saving... (취학전 만 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