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설이다>
http://www.iamlegend2007.co.kr/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64191
윌스미스가 거의 1인 역할로 영화의 독보적인 존재였던 작품. 콘스탄틴 만든 감독이 만들었다.
세계에서 가장 복잡하고 번화한 미국 뉴욕을 폐쇄하고 영화를 찍었고 텅비고 훵한 멸망의 도시를 만들어낸 부분들이 볼만하다. 내용은 박진감보다는 오히려 무섭고 슬프기까지 했던 영화다.
<캐리비안의 해적 3: 세상의 끝>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43679#story
21세기 가장 신비스런 카리스마라는 조니 뎁의 캐리비안 해적도 벌써 3편이지만 내용은 끝나지 않았다.
갈수록 코믹하고 이젠 해적선과 범선을 만드는 솜씨는 대단한 거 같다.
으~ 제발 이런 영화는 이젠 영화관에서 봐야 하는 게 강렬한 새해 소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