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지름신이 내려오며 도무지 막을수 없을때가 있다

지금이 딱 그런시기다...느그멈..

예전에 아꼈었던 시계..

그래서 항상 다시 갖고 싶은 시계..

작년 홍콩에 갔을때 애엄마가 힘들어하는데도 이놈의 시계 찾느라 여기저기 다녔었던

기억이 날 괴롭힌다.

그만큼 애착이 가는 시계다.

근데 왜 없어졌지?


요건 시계 링크
http://www.amazon.com/gp/offer-listing/B000GGQ94E/sr=1-54/qid=1278033416/ref=olp_tab_new?
ie=UTF8&coliid=&me=&qid=1278033416&sr=1-54&seller=&colid=&condition=new

전용시계줄 (브라운 : 내가 차던 시계줄 색깔이 이거였다. 나중에 종로나가서 발품팔아서 사야겠다.)
http://www.amazon.com/Men%1As-Swiss-Army-Style-Watchband/dp/B000RNQ838/ref=sr_1_3?ie=UTF8&s=watches&qid=1278037393&sr=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