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2010.09.11 13:18

7호 태풍 곤파스

조회 수 1061 추천 수 9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곤파슨지 콤파슨지, 새벽 5시부터 데스티네이션 생각나고 덜덜 떤 생각하믄 흑흑 ㅜㅜ

2010년 9월 2일 이른 아침, 네줄로 금 가고 실리콘 떨어진 후 덜컹덜컹 거리는 와중에, 깨진 윗집의 난간 소리가 더 무서웠다.  빨랑 끼우기나 했으면 시원하건만 열흘도 더 걸리네.  농사짓는 농어민 마음만 하겠느냐만 속이 쓰린다.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 기타 Naruto (나루토) 1 file 최유진 2006.01.10 2530
33 기타 커피 한 잔과 케이크 한 조각.. 1 file 2006.01.09 1223
32 기타 방에서 바라본 풍경.. file 2006.01.06 1067
31 기타 저무는 한 해의 일출.. file 최유진 2006.01.03 1071
30 기타 작은 생활 속의 큰 기쁨들 2 file 최유진 2006.01.02 1203
29 기타 결국.. 위대한 저널리즘의 승리 최유진 2005.12.23 1068
28 기타 사필귀정 1 최유진 2005.12.20 1057
27 기타 진실은 어디에.. 2 최유진 2005.12.16 1029
26 기타 대전에서의 아침.. 3 file 2005.12.14 966
25 기타 김홍도의 "씨름" 1 file 2005.11.30 1282
24 기타 아이들 승용완구 1 file 2005.11.03 1057
23 기타 사람 미워하는 거 만큼 힘든 일이 없다. 최유진 2005.11.02 1062
22 기타 결혼기념일.. 1 2005.10.28 1032
21 기타 빨리 끝났으면.. 2 최유진 2005.09.28 1140
20 기타 뮤지컬 Footloose file 최유진 2005.09.20 1563
19 기타 내년 추석이랜다.. 1 file 최유진 2005.09.14 1266
18 기타 인간관계 2005.09.10 1223
17 기타 이런 날.. 1 최유진 2005.09.06 1289
16 기타 Employee가 Employer를 생각하는 만큼... 1 최유진 2005.09.05 1419
15 기타 골때려~ file 최유진 2005.08.26 126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