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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2 16:07

직장인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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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k.co.kr/v3/view.php?year=2010&no=708106

[직장인 레시피] 잘난 척하는 동료, 티 안나고 확실하게 제압하는 법
나대지 마라~!


...문제는 ‘상사나 회사는 모르고 있는’ 것 같을 때. 야비하고 비열한 캐릭터가 상사로부터 예쁨 받고 진급도 하고 얍삽한 방법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 같은 때다. 반은 인정하고 반은 남겨두자. 실제로 윗사람은 입속의 혀처럼 구는 사람이 편하다. 그가 동료들이나 후배들로부터 미움을 받는다는 것도 대충은 알고 있지만, 자신이 편한 게 더 중요하다.

잔 다르크처럼 상사에게 직언을 고하고야 마는 캐릭터도 있다. 그러나 상사는 팩트를 팩트로 듣지 않는다.

‘나한테 잘하는 00가 못마땅하다는 건가?’ 라고 생각한다. 만일 나머지 팀원들이 그닥 상사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상황은 더 악화된다. ‘역시 너희들은 그게 문제야.’ 생각에 그칠 수도 있고 자칫하면 귀로 들어 확인하게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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