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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아트밸리에서 본 이원국 발레단 '호두까기 인형'

연말과 가장 잘 어울리는 작품 중 하나 일 것이다.  조금 늦장 피워서 예매했더니 자리가 너무 뒤였다.  5천원 더 주고 R석을 했어야 했는데..
발레보다도 차이코프스키 음악들이 더 귀에 들어 오고 익숙했던 작품.  

http://www.guroartsvalley.or.kr/performance/performance_view.asp?idx=311
http://www.artsnews.co.kr/news/185780
http://blog.naver.com/superseries_?Redirect=Log&logNo=120147059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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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까기인형 [胡─人形, Nutcracker]  러시아의 작곡가 차이코프스키의 발레음악.

2막 3장. 1891∼1892년에 작곡, 1892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마린스키극장에서 초연되었다. 이는 독일의 작가 E.T.A.호프만의 동화 《호두까기와 쥐의 임금님》(1819)을 대본으로 하여 쓴 것으로 소녀 클라라가 크리스마스에 호두까기인형을 선물로 받았는데 그 인형이 꿈 속에서 쥐의 대군을 퇴치하고 아름다운 왕자로 변하여 클라라를 과자의 나라로 안내한다는 환상적인 이야기로 되었다. 1934년 영국의 로열발레단에 의해 상연된 후 유럽에서도 자주 상연된다.

또 이 발레음악을 작곡자 자신이 편곡한 같은 이름의 2종의 관현악모음곡도 있으며 그 중 제1모음곡이 특히 유명하다. 제1모음곡은 3부(3악장)로 되었는데, 제1부는 경쾌한 작은 서곡, 제2부는 개성적 무곡으로 〈행진곡〉 〈별사탕의 춤〉 등의 6곡으로 이루어졌으며 제3부는 〈꽃의 왈츠〉로 끝나고 있다. 한국에서는 1948년 서울발레단에 의하여 초연되었다.

[출처] 호두까기인형 [胡─人形, Nutcracker ] |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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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04 18:01
    자리가 좁아서 너무 불편했어...^^
    그러나 새로운 느낌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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