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모델
아카데미 1/16
몰드가 일정치 않아서 도색전 엄청 다듬었던 모델이다.
그래도 덜 다듬어져 좀 거칠긴 하지만
초기작품치곤 썩 맘에 드는 모델이었다.
지금은 아카데미 1/16을 찾는것이 하늘에 별따기 만큼 어렵다.
그래서 여행다닐때 허름한 문방구를 지날때면 꼭 들른다.
먼지가 수북히 쌓인 걸 가끔 발견할 때도 있으니 말이다.
취미
2004.12.01 10:40
Benz 540K (자작품)
조회 수 1297 추천 수 83 댓글 1
프라모델
아카데미 1/16
몰드가 일정치 않아서 도색전 엄청 다듬었던 모델이다.
그래도 덜 다듬어져 좀 거칠긴 하지만
초기작품치곤 썩 맘에 드는 모델이었다.
지금은 아카데미 1/16을 찾는것이 하늘에 별따기 만큼 어렵다.
그래서 여행다닐때 허름한 문방구를 지날때면 꼭 들른다.
먼지가 수북히 쌓인 걸 가끔 발견할 때도 있으니 말이다.
Benz 540K (자작품)
-
Benz 540K (자작품)
-
Benz 540K (자작품)
-
롤스로이스 팬텀 (자작품)
-
BMW Z3 Roadstar (자작품)
-
링컨 (자작품)
-
T-Car (자작품)
-
PeterBilt 378 (자작품 - 1)
-
PeterBilt 378 (자작품 - 2)
-
남아있는 것들 (자작품)
-
Rubik's Cube
-
프라모델 다시 시작하다..
-
아카데미 1/72 Fi-156 슈토르히
-
7080 포크 콘서트
-
sg 워너비 2.5집
-
'앙 선생님'의 작품..
-
홍돈
-
봄의 왈츠 빨랑 끝나길...
-
해외 여행의 전리품들
-
아이들 (선생님) 작품
-
동균아빠 취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