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2005.07.04 12:48

강하게 키운다는 게..

조회 수 1348 추천 수 9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약한 아이, 강하게 키운다는 게 어떤건지..

약할거라고 본의 아니게 소심하게 키울 수 밖에 없었는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휘둘려 키운다는 것이 강하게 크는 것도 아니고..
구체적인, 어떤 방법이 좋은 건지 이젠 판단이 안선다.

그래도 좀 덜 아프고 컸으면..
약이 얼마나 지겨울까..
아파도 가야 하는 학교처럼..

조심하고 가둬놓는다고 건강한 게 아닐텐데..
아마, 내가 약해서 그러는 게 아닐까..
확실한 건..  체질인 거 같다..

울 조카는 넘 약해서, 어린이집을 거의 다니지 못했다.
친할머니인 우리 엄마는 거의 체험학습이고, 소풍이고 보내질 않으셨다.
그렇다고 오빠 언니가 붙들어다 악착같이 가르친 것도 아닌데..
애는 엄청 영악하고 공부도 잘 하고, 학년 올라갈수록 나아진다.
심지어는 춤까지 잘 춘다.  모든 식구가 다 몸치인데도 불구하고...

괜찮겠지..

?

  1. 아이들 동영상..시청광장

  2. 역시 시청앞 광장

  3. 놀이방 있는...

  4. 아기를 행복하게 해 주는 노란색의 마술

  5. 조선일보 교육섹션 중..

  6. 강한 아이로 키우기, 무서운 엄마

  7. 만화로 보는 육아일기..

  8. Mom & Kids

  9. 애들 데리고... (추천지)

  10. 강하게 키운다는 게..

  11. 작년 크리스마스 선물..

  12. 아들에게..

  13. 자녀 훈계 7계명 (고도원의 아침편지)

  14. 아기 코끼리 덤보

  15. 아이들을 위해 만든 DVD타이틀..

  16. 선아 어록 2

  17. 게이트맨 도어락

  18. 아이들 여권 만들기

  19. 학교 권장 도서

  20. 형아가 나에게 하는 것 (펌)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