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모처럼 개인 높고 푸른 하늘..
빳빳한 명주 천을 담그면 하늘색으로 물들 것만 같은 진한 하늘..
약간은 선선한 바람.. 처서구나..
뭐가 생각날까, 가을 소풍, 운동회, 해바라기, 코스모스, 추석, 따뜻한 커피, 그리고 PL 필터 (킥!)
어제까진 꽉 막혔던 동균이의 콧 속같은 마음을 한번에 뻥 뚫어주는 그런 느낌..
처음으로 땀 한번 안 흘리고 회사에 도착한 거 같다..
오늘 아침.. 모처럼 개인 높고 푸른 하늘..
빳빳한 명주 천을 담그면 하늘색으로 물들 것만 같은 진한 하늘..
약간은 선선한 바람.. 처서구나..
뭐가 생각날까, 가을 소풍, 운동회, 해바라기, 코스모스, 추석, 따뜻한 커피, 그리고 PL 필터 (킥!)
어제까진 꽉 막혔던 동균이의 콧 속같은 마음을 한번에 뻥 뚫어주는 그런 느낌..
처음으로 땀 한번 안 흘리고 회사에 도착한 거 같다..
회사생활..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83 | 컴퓨터 |
그렇게 기다리던 홈페이지 이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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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8.07.07 | 1248 |
| 382 | 영화 | Matt Damon | 최유진 | 2010.03.12 | 1248 |
| 381 | 영화 |
천공의성 라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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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12.29 | 1249 |
| 380 | 우스개 |
여자의 치밀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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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07.13 | 1249 |
| 379 | 손님 | 깨끗하고 알차게 꾸며진 홈페이지를 다녀가면서. 1 | 솔벗 | 2005.03.23 | 1250 |
| 378 | 스크랩 | 추억의 외화 (네이버 블로그) 1 | 최유진 | 2006.07.14 | 1250 |
| 377 | 영화 |
포세이돈 (Poseidon,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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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8.04 | 1250 |
| 376 | 사진 |
벌써 가을이 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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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08.19 | 1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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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4 | 우스개 |
회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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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07.27 | 1252 |
| » | 기타 | 오늘 아침.. 1 | 최유진 | 2005.08.23 | 1252 |
| 372 | 링크 | 차마고도 링크 | 최유진 | 2008.11.04 | 1252 |
| 371 | 자료 | 천명공주 (오마이뉴스 스크랩) | 최유진 | 2009.08.13 | 1252 |
| 370 | 기타 |
태왕사신기 시작
|
최유진 | 2007.09.11 | 1253 |
| 369 | 컴퓨터 | tag 링크 | 쫑 | 2004.11.22 | 1254 |
| 368 | 링크 |
내가 좋아하는 만화작가 황중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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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12.02 | 1254 |
| 367 | 영화 |
Sentinel (센티넬,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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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7.01.22 | 1254 |
| 366 | 영화 | 07년 블록버스터 (펌) | 최유진 | 2007.03.07 | 1255 |
| 365 | 육아 | 아이들 동영상..시청광장 1 | 쫑 | 2004.11.22 | 1256 |
| 364 | 음식 | 중국 술 & 차 (중국여행동호회 펌) | 최유진 | 2006.01.24 | 1256 |
경비실 아저씨 둘이 시끄럽게 싸우고 있었슴. -_-
성가셔.. (키 큰 아저씨가 성질이 좀 안 좋은 듯..)
버스탈 때까지 그 소리를 들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