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모처럼 개인 높고 푸른 하늘..
빳빳한 명주 천을 담그면 하늘색으로 물들 것만 같은 진한 하늘..
약간은 선선한 바람.. 처서구나..
뭐가 생각날까, 가을 소풍, 운동회, 해바라기, 코스모스, 추석, 따뜻한 커피, 그리고 PL 필터 (킥!)
어제까진 꽉 막혔던 동균이의 콧 속같은 마음을 한번에 뻥 뚫어주는 그런 느낌..
처음으로 땀 한번 안 흘리고 회사에 도착한 거 같다..
오늘 아침.. 모처럼 개인 높고 푸른 하늘..
빳빳한 명주 천을 담그면 하늘색으로 물들 것만 같은 진한 하늘..
약간은 선선한 바람.. 처서구나..
뭐가 생각날까, 가을 소풍, 운동회, 해바라기, 코스모스, 추석, 따뜻한 커피, 그리고 PL 필터 (킥!)
어제까진 꽉 막혔던 동균이의 콧 속같은 마음을 한번에 뻥 뚫어주는 그런 느낌..
처음으로 땀 한번 안 흘리고 회사에 도착한 거 같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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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2 | 인생 | 행복을 만드는 습관 | 최유진 | 2005.08.10 | 1088 |
| 1301 | 인생 | 너나 잘하세요 2 | 최유진 | 2005.08.11 | 1087 |
| 1300 | 영화 |
태왕사신기 -- 기대되는 드라마
2 
|
최유진 | 2005.08.11 | 1065 |
| 1299 | 우스개 |
남한 총각과 북한 처녀가 만난다면?
|
최유진 | 2005.08.12 | 1203 |
| 1298 | 자료 |
SICAF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축제)
|
최유진 | 2005.08.12 | 1269 |
| 1297 | 인생 | 웃는 얼굴은 남을 행복하게 만든다. 1 | 최유진 | 2005.08.16 | 1083 |
| 1296 | 기타 |
My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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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08.16 | 1269 |
| 1295 | 인생 | 소방관의 기도 | 최유진 | 2005.08.17 | 979 |
| 1294 | 우스개 |
스타크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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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08.18 | 851 |
| 1293 | 스크랩 | 조직 내 파워게임의 법칙 2 | 최유진 | 2005.08.18 | 1053 |
| 1292 | 인생 | 착각이라는 motivation이라도.. | 최유진 | 2005.08.18 | 1147 |
| 1291 | 인생 |
열심히 피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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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08.18 | 1156 |
| 1290 | 사진 |
벌써 가을이 오는건지..
|
최유진 | 2005.08.19 | 1250 |
| 1289 | 링크 | 언제는 니들이 샀냐? | 최유진 | 2005.08.19 |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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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실 아저씨 둘이 시끄럽게 싸우고 있었슴. -_-
성가셔.. (키 큰 아저씨가 성질이 좀 안 좋은 듯..)
버스탈 때까지 그 소리를 들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