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orning365.com/book/book_class3.asp?page_no=1&sort_no=9&first=2&second=658&third=1403&exception=&alphass=&hanguls=&Mode=
미술, 음악, 역사, 고고학 등 예술과 인문과학 분야를 총 망라하여 주제별로 현재까지 120권 정도 출간된 포켓판 백과사전이나 마찬가지이다. 개인적으론 세계사에 관심이 있었던 때에 폼페이, 이집트 등 고대문명이나 역사분야를 서술한 이 책들을 간간히 보았던 적이 있다.
현재 권당 7천원이긴 하지만 책을 읽고 볼수록 이에 실린 인문과학 지식이나 사진, 그림 등 교과서에서 보기도 힘들었던 자료들을 대거 만날 수 있을 정도로 7천원이란 가격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됨.
세계사를 지금은 다 잊어 버려서 머리에 쏙쏙 들어오진 않는다. 최근에 사서 읽고 있는 '실크로드 (사막을 넘은 모험자들)' 분야를 재밌게 보고 있다. 반디에서 이 달 말까지 할인 행사가 있는데 몇 권 더 구매할 예정.
미술, 음악, 역사, 고고학 등 예술과 인문과학 분야를 총 망라하여 주제별로 현재까지 120권 정도 출간된 포켓판 백과사전이나 마찬가지이다. 개인적으론 세계사에 관심이 있었던 때에 폼페이, 이집트 등 고대문명이나 역사분야를 서술한 이 책들을 간간히 보았던 적이 있다.
현재 권당 7천원이긴 하지만 책을 읽고 볼수록 이에 실린 인문과학 지식이나 사진, 그림 등 교과서에서 보기도 힘들었던 자료들을 대거 만날 수 있을 정도로 7천원이란 가격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됨.
세계사를 지금은 다 잊어 버려서 머리에 쏙쏙 들어오진 않는다. 최근에 사서 읽고 있는 '실크로드 (사막을 넘은 모험자들)' 분야를 재밌게 보고 있다. 반디에서 이 달 말까지 할인 행사가 있는데 몇 권 더 구매할 예정.
101가지 '쓸모없지않은' 일본의 발명품 (지준호 홈피에서 퍼 옴) ...
난 이외수의 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