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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8 21:10

빨리 끝났으면..

조회 수 1141 추천 수 8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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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밤에, 내가 뭘 하는 건가, 2주 째..

난, 내 남편의 생일과, 내 아이들의 건강과 어린이집...

그런게 더 소중하단 말이다..

몸이 점점 맛이 가는 걸 느낀다..

난, 역시 돈 많이 벌긴 글렀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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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5.09.28 22:45
    너무 고생이 많다. 안스러워서 못볼지경이다. 가뜩이나 몸도 약한 사람이 허구헌날 야근이라니..
    분명히 이번건 끝나고 나서 몸살 앓을듯 하다.

    건강해야 한다.
  • ?
    최유진 2005.09.29 09:23
    야근해도 소용이 없지.
    일이 제대로 되고 있질 않아서..
    사공은 많아서 배가 하늘로 올라가고..
    2주동안 내내 바꾸다 바꾸다 아직 완성 안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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