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밤에, 내가 뭘 하는 건가, 2주 째..
난, 내 남편의 생일과, 내 아이들의 건강과 어린이집...
그런게 더 소중하단 말이다..
몸이 점점 맛이 가는 걸 느낀다..
난, 역시 돈 많이 벌긴 글렀나 보다...
야심한 밤에, 내가 뭘 하는 건가, 2주 째..
난, 내 남편의 생일과, 내 아이들의 건강과 어린이집...
그런게 더 소중하단 말이다..
몸이 점점 맛이 가는 걸 느낀다..
난, 역시 돈 많이 벌긴 글렀나 보다...
아이들 컴퓨터와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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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Footlo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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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용 증명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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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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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09.23 | 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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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컴퓨터와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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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2 | 여행 | 지도에 맛집 찍어서 표시하기 | 쫑 | 2005.09.29 | 1216 |
| 1231 | 스크랩 | 기억은 유한하고 비전은 무한하다. | 최유진 | 2005.10.04 | 1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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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영상회의 Logistics (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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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10.04 | 2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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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샘플, Unico Search,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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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10.07 | 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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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rier Water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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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10.10 | 1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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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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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10.10 | 861 |
| 1225 | 우스개 |
1초 후의 상황이 궁금해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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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10.11 | 1223 |
| 1224 | 자료 | 숙면취하기 1 | 최유진 | 2005.10.12 | 1143 |
분명히 이번건 끝나고 나서 몸살 앓을듯 하다.
건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