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ealth.chosun.com/servlet/base.health.ViewArticle?art_id=20060124000003◇이럴 땐 이런 클래식 음악을
우울한 기분일 때
-모차르트 ‘교향곡 제40번(1악장)’
-차이코프스키 ‘우울한 세레나데’
-쇼팽 ‘발라드 제4번’
-주페 ‘시인과 농부’
분노가 치밀 때
-생상스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
불안한 기분이 지속될 때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2번(1악장)’
-베르디 ‘진혼 미사곡’
긴장성 스트레스가 있을 때
-쇼팽 ‘환상 폴로네즈’
-드뷔시 ‘첼로 소나타’(1악장)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1악장)
불면으로 고생할 때
-슈베르트 ‘자장가’
-베토벤 ‘로망스 F장조’
-라벨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참고 서적=‘혼자서 할 수 있는 음악요법’, ‘스트레스 시대의 음악건강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