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네편을 찍는 동안 1편과 4편의 주인공들 모습 변화...
귀여운 꼬마들이 어느덧 청소년의 시기에..
헤르미온느는 3편부터 이미 숙녀가 되어 있었고
해리도 준수해 졌고..
내가 보기엔, 론 위즐리 역의 루퍼트 그린트가 가장 훌쩍 커버린 거 같은..
이상 여기까지 1편 '마법사의 돌'
위 사진 말포이 역도 주목..
여기서부텀 4편 '불의 잔'
1, 2편의 덤블도어 역할을 맡은 리처드 해리스가 사망하여 3편부터는 마이클 갬본이 바톤을 이어 받음..
리처드 해리스가 더 나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