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정말 무식한 노가다로 만들었어.
한자한자씩 3가지 색깔로 칠하는거...어릴적 볼펜으로 쓰는것보담은 훨씬 수월했지만
컴으로 작업하는것도 영 손이 많이 가더군. 무식한 선생같은이라구..
작업마치고 보냈는데 적을걸 안적은거야. 그래서 다시 보냈지. 이놈의 덜렁거림...
주소, 차량여부등...
지성이면 감천이라고...이번에도 안되면 담달엔 12가지 색으로 해야하나...(허이구..)
(허기사 어떤놈은 개발새발 색깔 순서도 안맞는다고 해서 어린아이 표준 24색 크레파스순서대로
써온놈도 있었으니까..._
이거 선발되면 우리 마나님 차안에서 지도책보는일이 훨씬 줄어들거야.
생활의 발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