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bs.co.kr/2tv/enter/gagcon/index.htmlhttp://star.moneytoday.co.kr/view/star_view.php?type=1&gisano=2006031812112950966
항상 같은 형식으로 나오는데도 최근들어 가장 웃기고 눈길을 끄는 코너..
맨 처음 테마로 나올 정도로 꽤 떴더라..
신해철을 패러디한 복장과 얼핏 보일듯 말듯한 가발, '원 핸드 스윙 댄스'라고 일컫는 진지한 모습으로 애써서 보여 주는 제스추어는 지나치게
정열적이면서도 자연스럽게 음치인간을 투영한다.
연습 안 한 거 같지만 무지 연습을 많이 해야 저렇게 자연스러운 음치 (진짜 음치같은)의 모양새를 낼 수가 있다.
어젠 간만에 그 진지한 댄스를 무시하고 김종국의 '사랑스러워'에 맞추어 좀 더 방정맞은 댄스까지..
가장 압권은 자기가 부르면서 간간히 빠져 나오는 웃는 모습.. 이 또한 연출했을지도 모르나 너무나 즉흥적이면서 자연스러워 보인다.
이 대목에서 박장대소를 하게 된다.
항상 같은 형식으로 나오는데도 최근들어 가장 웃기고 눈길을 끄는 코너..
맨 처음 테마로 나올 정도로 꽤 떴더라..
신해철을 패러디한 복장과 얼핏 보일듯 말듯한 가발, '원 핸드 스윙 댄스'라고 일컫는 진지한 모습으로 애써서 보여 주는 제스추어는 지나치게
정열적이면서도 자연스럽게 음치인간을 투영한다.
연습 안 한 거 같지만 무지 연습을 많이 해야 저렇게 자연스러운 음치 (진짜 음치같은)의 모양새를 낼 수가 있다.
어젠 간만에 그 진지한 댄스를 무시하고 김종국의 '사랑스러워'에 맞추어 좀 더 방정맞은 댄스까지..
가장 압권은 자기가 부르면서 간간히 빠져 나오는 웃는 모습.. 이 또한 연출했을지도 모르나 너무나 즉흥적이면서 자연스러워 보인다.
이 대목에서 박장대소를 하게 된다.
칼이 너무 잘 들어서..
PeterBilt 378 (자작품 - 1)
"동대문,남대문"이라는 노래로 진출했었다고 그러네.
대학로 무대에서는 이 코너가 1년전 넘게쯤 시작되었었는데 같이 노래하는 파트너(뚱뚱한친구)가 살좀
빼고 시작하자는 의견으로 여지껏 미뤄왔고 올리게 되었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