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대고 오래도록 별렀던 파리바게트 블루베리 치즈케익 ^^
치즈는 뻑뻑하거나 느끼하지 않고 많이 부드러워서 먹기 편하다.
Happy Birthday Dear My Husband!!
2009년 10월 12일 월요일)
촛불은 여전히 지네들이 끈다..
집 근처 새로 생긴 횡성 한우 집에서 한우로 파티하다
육회 - 꾸리살이라고 한다.
이모가 만든 고구마 맛탕
아이들 먹으라고 구이용 - 안심, 갈비살, 치마살 - 을 같이 샀다. 맛은 갈비살이 제일 나은 듯
이모가 육회 조금 양념해 줌
앞 쪽에 있는 것이 육사시미. '삼각살'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