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참 많이 큰 거 같다.
물론 내 키가 크지 않기도 하거니와, 특히 선아는 오빠 키를 넘어 서려고 한다.
간만의 오붓한 가족 여행 중..
순간의 찰나도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이 너무나 소중하게 생각되는 요즘..
완주 송광사 근처 벚꽃
이거.. 좀 웃기게 나왔다. 세사람이 남남처럼 보이는... 특히, 나 ^^
전주 한옥 마을
군산 비응항 풍력발전단지
군산 신흥동 히로쓰 가옥.. 정말 일본에 와 있는 듯한, 그것도 80여 년 전 과거로 돌아간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