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샾, 빵집들
디큐브시티 '빈브라더스'
아메리카노가 5천원, 핸드드립이 6천원 이었던 기억.
크레마가 풍부한 커피가 진해서 좋았는데, 같이 먹었던 케익이 너무 진하고 느끼해서 조합이 잘 안되었던 기억.
http://blog.naver.com/beanbrothers
널찍한 매장, 비싼 커피값...
마포 리치몬드제과에서. 커피 리필 가능. 만족도 뛰어난 곳
http://www.richemont.co.kr/b_bakery/bakery_list.asp
1979년 개업한 오래된 제과점. 8 ~ 9:30까지 모닝 커피/빵 시간도 있다. 나폴레옹과자점은 정신없었고 기대보다 더 비쌌다. 여기가 더 낫다.
여의도 테라로사. 빵 종류와 매장이 100% 정비 안된 느낌 (혹은 덜 정리된 시기였던지..)이라 아무래도 광화문 점 보다는 떨어진다.
핸드드립은 브랜드나 원두 차이점도 모르면서 질러 마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