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있다..근데 가격은 비싸다..
맛은 음...달콤한듯 하면서 고기의 씹히는 맛이 있고
고기 갈아서 만든 완자를 연상하면 되는데 달콤한 맛이 강하다.
그래서 아이들이 참 잘먹는다.
배부르게 먹으려면 혼자 3인분은 먹어야 할 거 같은데 그러면 얼마냐...45,000원이다.
사진에 있는게 아마 3인분이 맞는것 같다.
세개에 일만오천냥...흐하..
음식 : ★★★★★
식당 : ★★
친절 : ★★
성능 : ★
전화 : (061) 382-9901
찾는법 : 담양 읍내에 들어가면 뭐 거의 다 안다. 찾기가 어렵지도 않다.
강진 청자골 종가집
크란츠러: 독일 맥주
비빔밥 5천원짜리는 양도 적은데다 별 맛도 없던 기억이 난다.
들어 있는 것도 별로 없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