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2534187중독초기 증상이다. 꼬막이 왔을땐 기쁘다. 그러다가 한번씩 퍼 먹으면서 점점 줄어드는게 슬플뿐이다..흑흑.. 담주에도 주문을 해야겠다.. 약간의 노하우가 다시 생겼다. 물을 70도 이하로 맞춘다. 그런후에 저어준다. 시간을 약간 길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