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은 월남쌈 재료랑 야채 더 썰어서 건두부에 고수 싸서 먹기~~ 최고로 좋아하는 음식..
화권 쪄서 소고기 피망 잡채를 했는데 역시 내 솜씨로는 대략 OTL
담엔 고추를 좀 얇게 썰어서 고추잡채로 해야지..
백합 조금 남은 것으로는 백합탕을 했다.
몸이 좋아지긴 커녕 과식해서 더 부은 듯 하다. ㅜㅜ
어제 남은 월남쌈 재료랑 야채 더 썰어서 건두부에 고수 싸서 먹기~~ 최고로 좋아하는 음식..
화권 쪄서 소고기 피망 잡채를 했는데 역시 내 솜씨로는 대략 OTL
담엔 고추를 좀 얇게 썰어서 고추잡채로 해야지..
백합 조금 남은 것으로는 백합탕을 했다.
몸이 좋아지긴 커녕 과식해서 더 부은 듯 하다. ㅜㅜ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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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6 | 일식 |
가이세키 요리의 향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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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3.21 | 836 |
| 235 | 일식 |
료칸의 아침식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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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3.22 | 749 |
| 234 | 일식 |
소바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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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3.22 | 952 |
| 233 | 기타 |
아뿌르 파이 (Apple Pi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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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3.22 | 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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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만찬,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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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3.22 | 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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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 하나무라의 아침식사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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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3.22 | 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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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 다쯔미의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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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3.23 | 1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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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 다쯔미 아침식사, 마지막 일본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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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3.23 | 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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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맥주, 안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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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3.27 | 1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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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일식당 (강원도 하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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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3.28 | 1062 |
| 226 | 한식 |
주문진에서 공수해 온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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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3.28 | 1074 |
| 225 | 한식 |
송학 (이천 쌀밥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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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3.28 | 12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