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 폭설을 맞아, 흑백사진과 음영을 본격적으로 배우고 싶다.
1월 중순 경, 적설량이 가장 많다고는 하나 매번 그 타이밍을 정확하게 맞추기가 어렵고
이번에도 강원도 횡성을 가는 날 눈은 많이 내렸으나 강원도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다 녹은 상태.. 횡성 가기 전후에 강원도에 폭설이 내렸다.
서울에서는 폭설을 구경하기가 힘들다.
출퇴근하는 직장인들로선 폭설이 반갑지 않으나
이젠 눈을 구경하고 '찾으러' 다녀야 한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47&article_id=0000067998§ion_id=103§ion_id2=245&menu_id=103점심시간에 짬 내서 다녀 왔다. 천천히 보면 좋으련만 후딱 둘러 보고 사진 찍느라 캐릭터만 훑어 보고 자세한 응용 물품들...
http://www.chosun.com/national/news/200511/200511010308.html청계천 삼일교와 광교 사이 도자 타일 약 5천장 (4960장)을 붙여 만든 200미터짜리 (186m) 대형도자벽화가 있다. "정조대왕능행반차도"로서 조흥은행에서 기증했으며 정조가 1795년 어머니 혜경...
주왕산 주산지는 꼭 출사를 가봐야 할곳이다. 예전에 산에 다닐땐 몰랐는데..이런 보물같은 출사 장소가 있다는건 복이다. 좀 멀어서 탈이지만.. 마찬가지로 니콘동에서 퍼왔다. "가을 주산지"라는 제목의 사진이다. :: 촬영정보 - 카메라 : F90x / 렌즈 : Tok...
도시 사람들에겐 여전히 순백의 미가 큰 유혹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