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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구름이 너무 맑아서 하염없이 쳐다봤다.

이제 가을이 오려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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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유진 2005.08.22 15:39
    집 앞에 아직 큰 건물이 없어서 전망이 좋다..

  1. 딸아이와 물방울 놀이.

  2. 어느새 봄이..

  3. 사람만이 희망이다.

  4. 다리품..여행...사진..

  5. 마지막 맑은 하늘..

  6. 동학사 벗꽃 뒷길..

  7. 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경 (니콘클럽)

  8. The Pond-Moonlight

  9. 봄의 푸르름은 어디로 갔나..

  10. 조선일보 응모사진 2월 2째주

  11. 삽질의 연속

  12. 작은 풍경들..

  13. 비가 오긴 오겠다.

  14. 자연으로의 회귀 (니콘클럽)

  15. 우리집에서 바라보는 저녁풍경

  16. 사진에의 열정

  17. 조선일보 응모사진 7주차 2월 3째주

  18. 셀프샷 (?)

  19. 아름다운 곳이 너무 많다.

  20. 똑딱이 고친 기념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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