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채 느끼기도 전에 겨울이 오는 것 같다.
언제부턴가 스치듯 사라지는 봄과 가을은 점점, 여름과 겨울의 사이에 잠시 과도기처럼 지나가는 존재같아서 많이 아쉽다.
지금 이 나이의 가을은 다시는 안 오겠지..
가을을 채 느끼기도 전에 겨울이 오는 것 같다.
언제부턴가 스치듯 사라지는 봄과 가을은 점점, 여름과 겨울의 사이에 잠시 과도기처럼 지나가는 존재같아서 많이 아쉽다.
지금 이 나이의 가을은 다시는 안 오겠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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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
축! 당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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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3.30 | 1121 |
| 64 |
이제 카메라에 대한 펌프질은 끝났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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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05.04 | 1118 |
| 63 |
남도 여행 2 Rol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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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04.26 | 1117 |
| 62 |
먹동과 같이 한 벚꽃여행 1 Rol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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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04.26 | 1112 |
| 61 |
달팽이는 거북이만큼 가출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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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6.06.02 | 1111 |
| 60 |
남도 여행 5 Rol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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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04.26 |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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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明한 하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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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09.07 | 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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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통교 석축 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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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11.02 | 1108 |
| 57 |
그녀의 반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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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6.06.13 | 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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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필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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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10.26 | 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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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동과 같이 한 벚꽃여행 3 Rol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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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04.26 | 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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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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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6.06.18 | 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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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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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6.06.12 | 1095 |
| 52 |
늦은 공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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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6.07.04 | 10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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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해수욕장에서의 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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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08.17 | 1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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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좋은 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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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6.10.05 | 10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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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활동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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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10.21 | 10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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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걸려있는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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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08.20 | 10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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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사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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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07.29 | 10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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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끼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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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6.07 | 10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