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에서 태백 지역 만큼, 시간 혹은 세월의 아이러니를 고스란히 안고 있는 곳도 없을 것이다.
행운으로 인한 부귀 영화를 꿈꾸는 오늘의 얼굴 속에는 견뎌 내기 힘든 과거의 역경이 담겨 있다.
수백개 광산들이 오롯이 5개만 남은 오늘.. 그 많은 광부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광부와 카지노.. 잔뜩 무겁게 내려 앉은 하늘만큼 마음이 무거웠던 순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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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 3.1절 인사동 나들이.. | 최유진 | 2007.03.03 | 1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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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 Angkor Wat Image 1 | 최유진 | 2011.04.22 | 1345 |
139 | CCD 청소후 테스트샷 1 | 쫑 | 2006.06.01 | 1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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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 SICAF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축제) | 최유진 | 2005.08.16 | 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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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 靑明한 하늘... 2 | 쫑 | 2005.09.07 | 1088 |
132 | 가야 하는곳..주산지 5 | 쫑 | 2004.12.15 | 1576 |
131 | 가을을 타나 부다.. | 최유진 | 2005.10.28 | 1032 |
130 | 가을하늘 (니콘클럽) | 최유진 | 2005.08.25 | 1211 |
129 | 가족사진이지만 이곳에 올린다. | 쫑 | 2006.10.25 | 1333 |
128 | 가지 않은 길 | 최유진 | 2010.10.15 | 1262 |
127 | 같은 사진기 D70으로 찍은건데 난 왜 이런사진이 안나올까. 2 | 쫑 | 2005.12.29 | 1028 |
126 | 개심사 2 | 쫑 | 2004.11.02 | 1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