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특산품 매장에서 감귤 초콜렛 종류 산 후 헐레벌떡 점심 먹고 가스 넣고 렌터카 반납하고..
1시간 반 정도의 여유가 있었으나 이상하게 시간이 금방 가더라.
면세점은 복잡하고 사고 싶은 맘도 없구 - 놀고 먹느라 지출이 커서 - 주구장창 앉아서 소일했다.
시간을 보내고 나니 렌터카 반납 시간은 적절했던 거 같다.
한라봉 열심히 먹었다
앞 비행기 이륙한다
우리 비행기도 이륙한다
제주도 안녕~
우선탑승으로 오른쪽 맨 앞자리 2개랑 2번째 자리 잡음
작은 비행기는 고도를 낮게 난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 그래서 밑이 보이니 재미있다.
집에 올때도 역시 막 자려고 하는데 깨야 했다. 너무 짧아~
관악산
구로역, 애경백화점, 그리고 우리 집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