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시게 다녀왔지만 괜찮았던 산행..(무박이일이 항상 빡새긴 하지) ▼ 중청산장 대략 오전 9시경이었던듯 한데 저렇게나 사람이 버글거린다. ▼ 내려오며 첫번째 좁은 계곡물을 만났을때 중청에서 먹지 못한 것들을 다 풀어내놓았다. 당연히 꿀맛이상이다. ▼ 하산 후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