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트라몬토에서 커피 한잔 후 엔씨큐브 구경.
지난 번에는 흐렸지만 이날은 청명해서 즐거웠다.
점심은 noodle box에서 먹기로
신시가지는 다양성과 세련미를 앞세우게 되어서 그런지, 암튼 역사가 오래 되지 않다 보니 '맛집'들이라고 평가하기엔 아직..
겐로쿠 우동집은 여전히 줄을 길게 서 있고
남편은 타이칠리, 나는 팟타이. 매콤한 타이칠리가 더 맛남
2층은 1층처럼 이어져 있지 않으므로 잠깐씩 올라 갔다 내려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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