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 짚핑 오후 2시 도착 예정. 인터넷으로 시간 예약 한 후 현장에서 결재. 가장 긴 코스만 오늘 운영 중이랜다. 1인당 5만원 (꺅~)
형철네 식구 네명과, 남편과 동균이만 탔다.
http://www.ziping.co.kr/
짚핑 타는 곳
안에서 음료도 팔고 계산 여기서 한다.
타기 전 설명 듣고 교육 받음. 저 위 철제계단 오르는 게 더 무서웠다. 옆으로 떨어지고 빠질 거 같은..
호삼부터
첫 코스 처음에는 뒤로 떨어져서 등을 지고 타게 된다.
우리네 식구들 떠나고 나서 다음 타임에 20명?? 정도.. 특히 애기들도 있고 어린애들 있는 젊은 가족들 단체로 타러 왔었다.
물론 애기들도 각자 매는 와이어들이 있다.
아래 쪽에서 역광으로 찍은 사진. 애기들도 각자 와이어 메고 어른한테 묶고 안아서 태움. 겁들도 없어라~
첫 코스 타고 나서 다른 코스로 이동하게 된다.
익스트림 레전드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