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키시게루 로드 관광을 끝으로 2박 3일 관광 일정이 끝났다.
점심을 먹고 근처 한인 쇼핑 면세점 한곳을 들른 후 공항으로 이동.
요나고 공항 체크인 카운터
오전에 본 '유시엔'
2층 라운지. 주변으로 기념품 샾들 있고 자그마하다. 저 줄 서는 곳이 비행기 타러 가는 곳
귀국길의 기내식
요괴모양 빵
요나고 3시 출국, 인천 4시 40분 도착
사가지고 온 기념품들과 모찌나 빵류
자유여행은 지하철 도시 여행이 편하다.
돗토리는 지방인데다 이동 거리가 길어서 여기 저기 옮기려면 버스타고 교외 기차 등 이용해야 한다. 미사사온천 마을 참 분위기 좋았고, 시라카베도조군은 본게 없어서 아쉽기만 하다. 돗토리 힐링 여행, 가족여행지로도 좋은 곳. 자유여행으로, 알찬 블로거들 보면 부럽다. 열정, 체력, 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