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롤호텔>
곤돌라 하산해서 티롤호텔이랑 카니발 스트리트 쪽 구경하기
http://www.mdysresort.com/
티롤 호텔 로비
시즌이 아니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오래 되고 낡은 느낌. 그래도 숙박료는 비싸던데
한쪽 구석에 곰돌이도 있었는데 --> 선아가 먼저 기억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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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그 해 겨울 속으로~
http://jjong.info/index.php?mid=Trip&listStyle=gallery&page=29&document_srl=18816
<카니발스트리트>에서
음식점들 몇 개 오픈했지만 거의 다 문 닫았다. 빈 공간도 있었고 썰렁했다
나무로 된 크리스마스 트리 (용 나무)
허브
다른 점포들은 볼 게 없었고, 허브샾 한곳 문 열어서 들어가 봄
이국적인 모습
사진 많이 찍고 Tom & Tom's 커피샾에서 커피 한잔하며 중봉 하산객들 기다렸다.
하산하고 나서, 점심 식사는 양념돼지갈비로
귀경길은 다행히 많이 막히지는 않았다. 이번 주말은 상대적으로 다른 주말보다는 인파들이 없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