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말 계절은 초겨울에 와 있지만, 완도 청정해역은 오히려 따스한 초봄의 볕을 닮아 있었다.
내가 가장 가지고 싶었던 사진 중의 하나, 멋진 포즈(?)로 촬영하는 모습들..
촬영: 유희종
기종: Fuji F420
사진 1) 해신 소세포 세트장
사진 2) 장보고의 섬, 장도에 올라 다도해를 바라보다...
소세포구 세트장
장도 (일명, 장군섬)에는 반드시 올라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을 바라 볼 지어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풍광이 인상적인 곳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