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044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해신 신라방세트장에서..

예나 지금이나 (조금 나아졌지만) 가족사진 찍기는 여전히 힘든 거 같다.

사진에 별 취미가 없어 보이는 아이들..  심드렁한 표정..

"저 아저씨 바바, 하하하하 웃자~"

...했다가 잘못하면 나만 벙찌게 입만 벌리고 아이들은 안 웃을 수 있다. -_-

그러니, 어른이라도 잘 나와야지..
?
  • ?
    최유진 2005.11.29 17:29
    아이들은 마치 잘 안나오려고 반항하는 거 같음..
  • ?
    2005.11.29 23:16
    유일한 가족사진..보탬안되는 애쉐키들..
  • ?
    보랍 2005.12.01 15:29
    ㅎㅎㅎㅎ
    그전까지 뚱하게 있다가 사진찍는 찰라에만 환하게 웃는 애들이 징그러운거 아닐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0 이선희 2 file 최유진 2005.07.05 854
499 8년 전의 사진을 꺼내어.. 1 file 최유진 2005.06.27 875
498 10년 지기.. 1 file 최유진 2005.06.27 872
497 가장 친한 회사 지인들.. 2 file 최유진 2005.06.27 836
496 황호영.. file 2005.05.12 964
495 강원도 횡성 멤버들.. 3 file 최유진 2005.04.21 986
494 전남 영암 여행 멤버 중 2 file 최유진 2005.04.21 859
493 아래에 이어 정진성 쥬니어.. file 2005.01.24 890
492 진성이 2세 2 file 2004.12.13 959
491 석규의 두 아들 2 file 2004.12.13 957
490 수형부부 file 2004.12.02 897
489 순일부부 1 file 2004.12.02 892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52 Next
/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