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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7 09:38
따로 또 같이.
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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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 스러운 웃음이라고 해서 당신이 별로라고 했지?
아냐..절대로 안그래. 오히려 이쁜사진이야. 애들 목소리가 들리는듯 해.
(용산역 계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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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쁜 아이..
내 이쁜 아이..
2006.01.16
by
쫑
까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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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불이..
2006.01.17
by
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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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잔치
12월생, 1월생들 동시에 생일잔치했다. 동균이 낳은지 벌써 만 5년이구나.. 엄마아빠한테 쓰는 감사장, 왕관, 근사한 액자에 담겨진 사진, 폴라로이드 개인사진, 그리고 미역과 바닷속 풍경 미술품.. 생일준비금 2만원을 보냈지만 원장과 선생들의 아이디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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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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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2주만에 집에 오던 날.. 난, 평소보다 조금 늦었고 아이들은 오랜만에 아빠가 시켜준 목욕을 한 후 엄청 흥분 상태에 있었다. 주말이란 게 없다면 얼마나 힘들고 삭막할 것인가.. 가족이란.. 모여 사는 데 비로소 의미가 있다. 위 사진.. 다른 듯,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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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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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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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엄마랑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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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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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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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들이..
부지런한 아빠 덕분에, 오랜만에 아이들을 만나서 그런가.. 피곤해도 집에서 늘어져 있지 않고 오늘도 더욱 따뜻한 날씨 속에 나들이를 했다. 오늘은 동인천 역에 있는 유명한 통닭집으로.. 신혼 때 동균이 가지고 가끔 먹으러 갔던.. 전기구이 통닭과 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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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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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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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남편..
2주 동안 못 보던 기간에 먹동 사이트에 지인이 올린 사진. 나보다 남편의 지인들은 만나러 가기가 더 수월한 거 같다... (서로) 모처럼 만난 반가운 얼굴이었겠지.. 촬영: 진호씨 (맞나?) 기종: EOS5D EF50mm f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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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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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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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쁜 아이..
하얀옷이 잘 어울리는 놈이다. 허기사...지새끼 안이쁜놈이 어디있겠냐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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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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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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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억지 스러운 웃음이라고 해서 당신이 별로라고 했지? 아냐..절대로 안그래. 오히려 이쁜사진이야. 애들 목소리가 들리는듯 해. (용산역 계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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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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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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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불이..
재미삼아 만들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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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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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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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토)은 동균이 만 다섯살 되는 날.. 새삼스럽게 나는 5년이라는 시간이 금방도 간다는 지극히 당연한 사실에 뜽금없이 동균이 사진첩을 뒤졌다. 그 해 겨울엔 참, 눈이 많았는데.. 춥기도 추웠고.. 이슬비친지 꼬박 3일 만에 나온 동균이.. 울 아이가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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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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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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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이 들지 않지만 많은 것을 준다. 주는 이가 가난하게 되지 않으면서도, 받는 이를 풍요롭게 한다. 잠깐이지만 그에 대한 기억은 때로 영원하다. 아무리 부자라도 이것이 필요 없는 사람은 없고, 아무리 가난해도 이걸 못할 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다.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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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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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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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랄라~ 공주
저 옷을 철저히 '공주옷'으로 착각하고 있는 선아... 여름에 원피스 입혀 준 걸 기억하고 있는지 뜽금없이 한겨울에 '공주옷'을 입혀 달라고 떼쓴다. 할 수 없이 뒤져서 비스무리한 원피스를 내복 위에 입혀 주었더니 더 귀찮긴 하다. 빨래하기 귀찮아서 밥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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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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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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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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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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