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삼

by posted Sep 2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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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다. 이양반 또한 대표적인 우환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은 개나다에서 주방장을 하면서 돈벌고 있다.

근데 사진은 벌라는 돈은 안벌고 유람다니는 사진이다.

뭐...일하다 보면 쉴때도 있어야겠지.

근데 사진이 맨 관광사진밖에 없다.

특히 "띠바야"는 보는 이의 가슴을 푸근하게 해주는 된장국 같은

마력을 가지고 있다. 여러 띠바야 중에 술먹고 잠들기 바로전에 게슴츠레한

눈으로 띠바야 거리는건...(아무에게도 초점이 안맞는 상태로 말이다.) 거의 죽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