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초탈한 자세이다...
후지 200
F90X
Sigma 24 ~ 135mm
결국, 울음보를 터뜨리고..
동균인 달래면 금새 돌아오는데..
아빠의 인내심이 더 대단한 듯.. 내내 숨고르기를 반복하며 마음을 다스리고 있다.
골난 표정을 지어야 하는데 슬며시 눈 뜬 거 봐라~~ (필름에 스크래치가 간듯)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0 | 흡수똥꼬, 까만발바닥.. 1 | 쫑 | 2005.07.29 | 2360 |
619 | 휴가 1 | 최유진 | 2011.08.08 | 2005 |
618 | 휘경이 세 딸 | 최유진 | 2009.10.16 | 647 |
617 | 휘경과 시연 2 | 최유진 | 2005.07.05 | 744 |
616 | 회사 후배들.. | 쫑 | 2005.08.18 | 687 |
615 | 회사 선후배들.. 4 | 최유진 | 2005.07.07 | 627 |
614 | 황호영.. | 쫑 | 2005.05.12 | 966 |
613 | 활력소 1 | 최유진 | 2006.09.07 | 2405 |
612 | 화장 | 최유진 | 2007.11.17 | 2027 |
611 | 홍대 앞 "스티플" | 최유진 | 2005.07.11 | 599 |
610 | 혼자놀기의 진수 | 쫑 | 2004.09.16 | 1860 |
609 | 호랑이는 어떻게 울지? | 쫑 | 2004.10.18 | 17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