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딸기' (딸, 기집애) 엄마가 되었다. 시연이 동생 이름은 뭘로 지었는지.. 전화 해 봐야 겠다.. communication실의 art director~ 막내인데, 막내같지 않은.. 미술과 사진이 취미라서 한창 때 같이 사진 찍고 다닐 때가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