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성훈씨, 진오
이쁜친구였다. 싹싹하기도 했었고 그래서 편하고 맘착한 신랑을
만나서 알콩달콩 잘사는것 같다.
특히 아이가 너무 이쁘다. 이 아이때문에 같이 여행간 어른들이
웃음을 그칠줄 몰랐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 | 홍대 앞 "스티플" | 최유진 | 2005.07.11 | 587 |
103 | 작년 셀빔 시식회 때... 1 | 최유진 | 2005.07.12 | 619 |
102 | 봄날, 이모랑... | 최유진 | 2005.07.12 | 564 |
101 | 쿨한 여자, 송유정.. | 최유진 | 2005.07.14 | 663 |
100 | 원숙형님.. 3 | 최유진 | 2005.07.18 | 555 |
99 | 대전댁 이유정 부부 | 쫑 | 2005.07.18 | 641 |
98 | 대구의 이은석가족 | 쫑 | 2005.07.18 | 626 |
» | 광주의 김지현 | 쫑 | 2005.07.18 | 587 |
96 | 이선희 아들 벌써 백일 2 | 최유진 | 2005.07.19 | 934 |
95 | 보영이 아들 현진이.. | 최유진 | 2005.07.27 | 596 |
94 | 명숙씨.. 1 | 최유진 | 2005.07.28 | 616 |
93 | 인터콘 담당 지배인.. | 최유진 | 2005.08.08 | 6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