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신하균 주연 영화긴 하지만, 영화는 전혀 모르겠고..
'아쉬울 때가 좋은 것이다'라는...
써니... 적극적이고, 당찬 자신감... 허스키한 목소리로 깔깔 거리는 소리가 지금도 들리는 듯..
안식년 휴가처럼 퇴사했지만 조만간 자신의 갈 방향을 결정하겠지..
'원조멤버'들이 하나씩 떠나는군..
Emma, 자주 등장하는군..
보행기의 발전..
지역주민 임성균..
문은영, 카운트 다운..
박수칠 때 떠나라
회사 후배들..
선희씨 퇴사..
Emma 7개월..
인터콘 담당 지배인..
명숙씨..
보영이 아들 현진이..
이선희 아들 벌써 백일
보영, 이명숙, 현윤, 이선희, 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