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27 11:01

룸메이트 언니

조회 수 58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위) Hardrock Cafe에서 저녁식사 파티 (미경이랑 수정인 잘 사는지..)
아래) Hilton 호텔 정원에서..

Hawaii 여행 갔을 때 나의 룸메이트였던 안희경 언니..

말라서 그렇지 참 동안이다.
내내 자상하게 조언해 주고 들어 주고 재잘거려주고..
착하고 씩씩한 아들에 대한 은근한 자랑과 함께 여전히 열심히 일한다.
내가 닮고 싶은 사람 중의 한 모습..

다행히 내가 다니는 곳에서 가깝게 있어서 자주는 못 보지만 연락할 때 마다 넘 반가운..
여행 다녀 와서 더 친해진 느낌..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4 애기들은 다 귀엽다.. file 최유진 2005.10.26 641
403 든든한 윤팀장님 file 최유진 2005.10.27 691
» 룸메이트 언니 file 최유진 2005.10.27 587
401 벌써 5년 전이네.. 2 file 최유진 2005.10.28 778
400 남루한 (?) 선아 1 file 최유진 2005.10.31 2033
399 여행수첩 가족들.. 1 file 최유진 2005.10.31 683
398 다음에 또 만나요.. 1 file 최유진 2005.10.31 656
397 염장지르기.. 1 file 2005.11.06 1922
396 놀이터.. 1 file 2005.11.06 2102
395 은영, (미국으로) 떠나다.. file 최유진 2005.11.18 616
394 존경스러운 내 남편.. (울릉도 도보여행을 마치고 온) 6 file 최유진 2005.11.18 2006
393 Emma, 10개월 된 인형... file 최유진 2005.11.18 663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52 Next
/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