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로 이민간 명숙씨가 하음이 동생을 무사히 출산하다.. 진통이 꽤 길었다고 하는데, 고생했어요.. 딸을 원하시더만.. 아들도 있고 딸도 낳았으니.. 하느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