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삼삼회 (3배수 달, 셋째 주 수요일)' 소수정예부대 결성~
무언가 한가지 소중한 추억을 함께 공유했던 사람들이라는 의미는 굉장한 거다.
사업장이 다른 사람들끼리는 모임이 이어지기 힘들지만.. 후속 모임을 통해 더욱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길...
(첫째 사진: Shanghai 푸동지구 시청사 앞)
(둘째 사진: Beijing 천안문 광장)
열심히 사는 사람들..
29차 모임, 사당동 먹자골목에서..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행복가득반 친구들과
3년만에 만난 보영이..
현윤, Chicago로 이사하다..
쾌유를 빌어~
추억의 앨범을 뒤지다..
Emma 한복 사진
수진이 & 정헌이 2세
삼삼회 결성
특별출연 단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