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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 아원이, 준용이..
올해 안면도 대하 여행 친구들..
2% 아쉬운 건, 내 지인들하곤 도통 안면도에 못 간다는 거다. 재연이조차 안면도 단골인데.
준용이랑 동균인 만나자마자 열심히 같이 논다. 어쩜 아이들은 그리도 숫기가 좋을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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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안면암 앞바다 부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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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11.02 | 1898 |
43 |
실컷 먹고나니 배불러서 기분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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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10.23 | 1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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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가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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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10.23 | 1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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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차려주는 아이들 아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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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10.23 | 1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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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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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10.18 | 1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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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도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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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10.18 | 1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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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는 어떻게 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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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10.18 | 1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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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우리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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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10.18 | 1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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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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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10.07 | 18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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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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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10.07 | 1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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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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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10.07 | 1772 |
33 |
아이가 바다노래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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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10.06 | 16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