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똑같이 느끼는 감정. 5년 전에 낳았을 때, 6년 전에 낳았을 때... 그리고 내년 7세 생일 지나면 학교를 보낸다니. 남자는 죽었다 깨나도 모르는 그 감동. 동균아, 태어나 줘서 고마워~ 내 아들로... 2007. 01. 21 (일) D70 by 유희종 케익 -- 파리 바게뜨 마블쉬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