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18 09:06

때이른 물놀이

조회 수 1741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연일 31도가 넘는 낮 기온으로 공원에서 오래 뛰놀기도 힘들다.
좀 이르지만 아이들 전용 튜브에 담가 보았다.

펌프기가 있는 줄 알고 무심코 '물놀이 할래?' 그랬다가, 없는 걸 깨닫는 순간... -_-
동균아빠나 되니까 입으로 불었다가 자전거 튜브기로 펌프질을 한참 해서 부풀린 볼풀에 오래도록 물을 담고 좀 따뜻한 물을 덥혀 넣기를 반복했다.

아이들이 크면 할 수도 없을 터이니..

2007년 6월 17일 일요일)


bag3.jpg


bag4.jpg
?
  • ?
    2007.06.18 16:51
    후달려....입으로 불고있으면 눈앞이 노래져..
  • ?
    최유진 2007.06.19 09:17
    빨랑 펌프기 구매하도록 추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2 1학년 소체육대회 1 file 최유진 2009.05.04 1744
271 꽃대궐 창경궁 file 최유진 2009.05.04 1597
270 가로 공원의 벚꽃 file 최유진 2009.05.04 1836
269 선아 만 7세 file 최유진 2009.06.22 1740
268 인라인 스케이트장 1 file 최유진 2009.07.04 1851
267 7월의 경마공원 1 file 최유진 2009.07.07 1696
266 백만년 만의 가족 사진 file 최유진 2009.07.31 1790
265 물고기 기르기 1 file 최유진 2009.09.13 1910
264 그린피쉬 1 file 최유진 2009.09.13 1962
263 2009년 남편 생일 file 최유진 2009.10.14 2020
262 추석날 file 최유진 2009.10.16 1945
261 국기원 태권도 심사 file 최유진 2009.10.28 1888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52 Next
/ 52